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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4년전보다 더 나빠져"…네거티브 공세 수위 높인 바이든지금 이곳에선 2024. 2. 5. 00:59
"트럼프 4년전보다 더 나빠져"…네거티브 공세 수위 높인 바이든 입력2024-02-04 12:25:55수정 2024.02.04 17:53:01 컬럼비아(사우스캐롤라이나)=윤홍우 특파원 [바이든, 민주 첫 경선 압승] '흑인 이탈' 우려 딛고 경선 순항 조기 대선경쟁 모드에 정면 승부 미시간 등 경합지 표심잡기 총력 여론조사서 트럼프 여전히 우세 고령논란·인플레 극복 등 과제로 viewer 조 바이든 대통령과 영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3일(현지 시간)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에 도착해 손을 흔들고 있다. 이날 사우스캐롤라이나에서 열린 민주당의 첫 경선에서 바이든 대통령은 유권자들의 압도적 지지를 받으며 승리했다. AP연합뉴스 ‘어게인 2020’을 노리는 조 바이든 대통령이 미 민주당 대선 후보 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