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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오스크 순서 양보하는 노인의 말 못할 고충지금 이곳에선 2024. 2. 1. 08:46
난 늙을 줄 몰랐다 | 38화 키오스크 순서 양보하는 노인의 말 못할 고충 몸은 늙어도 배움은 게을리 할 수 없는 현실... 하루하루 배우며 살아냅니다 24.02.01 06:18l최종 업데이트 24.02.01 06:18l 박희종(ko4246) 【오마이뉴스의 모토는 '모든 시민은 기자다'입니다. 시민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사는 이야기'도 뉴스로 싣고 있습니다. 당신의 살아가는 이야기가 오마이뉴스에 오면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커피를 엄청 좋아하진 않지만 가끔 마시며 살아간다. 나의 공간에 흩날리는 커피향에 취하기도 하고, 추운 집에 살다 보니 따끈하게 몸을 데워보고 싶어서다. 지나는 길에 커피점을 찾았다. 커피숍에 앉아 마시려는 것이 아니라 집에 가서 마셔보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