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보다 #심각할수도…#지속가능한# '감염병# 플랫폼' #구축 #필요"[서울포럼 #2023-첨단바이오# 시대 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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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 팬데믹, 코로나보다 심각할수도…지속가능한 '감염병 플랫폼' 구축 필요"[서울포럼 2023-첨단바이오 시대 열자]지금 이곳에선 2023. 6. 1. 09:43
"넥스트 팬데믹, 코로나보다 심각할수도…지속가능한 '감염병 플랫폼' 구축 필요"[서울포럼 2023-첨단바이오 시대 열자] 입력2023-05-31 22:31:25수정 2023.05.31 22:31:25 신중섭 기자 ■ 기조강연 : 제프리 글렌 스탠퍼드대 교수 美, 5년간 4.5조 투자 등 대비 韓 생명공학 강한 잠재력 갖춰 첨단 바이오 선도 가능성 충분 viewer 제프리 글렌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가 31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비스타워커힐호텔에서 열린 ‘서울포럼 2023’에서 미래 팬데믹과 지속가능한 첨단바이오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지난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는 한국이 백신·치료제 분야에서 후발주자였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한국이 보유한 우수한 수준의 과학기술을 활용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