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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영 “‘김건희 명품백’ 물타기 고소…이철규 명예훼손 의도 없어”지금 이곳에선 2024. 6. 26. 08:43
최재영 “‘김건희 명품백’ 물타기 고소…이철규 명예훼손 의도 없어”명예훼손 혐의 최재영 목사 경찰 출석최 목사 “이 의원 말 맞다면 윤 부부 ‘국가기록물 훼손죄’로 처벌 받아야”기자이정하수정 2024-06-24 11:50등록 2024-06-24 11:08 24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경기남부경찰청 앞에서 최재영 목사가 명예훼손 및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와 관련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이정하 기자 “김건희 여사와 관련한 얘기를 했을 뿐 이철규 의원의 명예를 훼손할 의도가 없었고,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사실도 전혀 없습니다.”윤석열 대통령의 ‘복심’으로 알려진 국민의힘 이철규 의원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입건된 최재영 목사가 24일 오전 10시께 경기남부경찰청에 출석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난 3월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