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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열흘은 펄펄 끓을 한반도…역대 최고기온 '41도' 갈아치울까지금 이곳에선 2024. 8. 8. 10:03
LIVE ISSUE 역대급 폭염에 전국 비상최소 열흘은 펄펄 끓을 한반도…역대 최고기온 '41도' 갈아치울까송주용기자입력2024.08.05 14:50수정2024.08.05 18:1111면최고 체감온도 38도까지 치솟아기상청 "14일까지 무더위 계속"2018년 혹서 기록 경신 여부 주목무더위가 이어진 5일 대구 중구 반월당사거리 인근 달구벌대로에서 시민들이 열기로 가득한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연합뉴스최고기온 35도를 넘나드는 기록적 폭염이 5일에도 이어졌다. 무더위는 최소 열흘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보돼, 사상 최악의 폭염을 보였던 2018년에 기록된 최고기온 41도를 경신할 가능성까지 제기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북태평양고기압 영향 아래 강한 햇볕이 더해지면서 이날 오후 전국에 폭염특보가 내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