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역# 30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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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배설물까지 먹으며 굶어죽은 여아…친모·계부, 징역 30년 확정지금 이곳에선 2023. 6. 5. 09:41
개 배설물까지 먹으며 굶어죽은 여아…친모·계부, 징역 30년 확정 입력2023-05-19 20:30:26수정 2023.05.19 20:30:26 조교환 기자 viewer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이미지투데이 2세 여아를 굶주림 속에 방치해 숨지게 하고 17개월 아들도 방임해 발육장애를 앓게 한 20대 친모와 계부가 대법원에서 징역 30년을 확정받았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주심 노정희 대법관)는 아동학대처벌법 위반(아동학대살해) 등 혐의로 기소된 친모 A(22)씨와 계부 B(29)씨에게 각각 징역 30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80시간의 아동학대 치료프로그램 이수와 10년의 아동관련기관 취업 제한 명령도 유지했다. 두 사람은 2021년 10월부터 2022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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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배설물까지 먹으며 굶어죽은 여아…친모·계부, 징역 30년 확정지금 이곳에선 2023. 6. 5. 09:34
개 배설물까지 먹으며 굶어죽은 여아…친모·계부, 징역 30년 확정 입력2023-05-19 20:30:26수정 2023.05.19 20:30:26 조교환 기자 viewer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이미지투데이 2세 여아를 굶주림 속에 방치해 숨지게 하고 17개월 아들도 방임해 발육장애를 앓게 한 20대 친모와 계부가 대법원에서 징역 30년을 확정받았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주심 노정희 대법관)는 아동학대처벌법 위반(아동학대살해) 등 혐의로 기소된 친모 A(22)씨와 계부 B(29)씨에게 각각 징역 30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80시간의 아동학대 치료프로그램 이수와 10년의 아동관련기관 취업 제한 명령도 유지했다. 두 사람은 2021년 10월부터 2022년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