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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개미 "더는 못참아"…올 들어 1000억 뺐다지금 이곳에선 2024. 2. 1. 15:09
중학개미 "더는 못참아"…올 들어 1000억 뺐다 입력2024-01-23 17:39:32수정 2024.01.23 18:43:27 윤경환 기자 개인 中증시 주식보관액 1.2조원 1년새 1조 뚝…2022년의 반토막 中 경기 침체에 미중 갈등도 격화 상하이지수 급락하며 자금 '썰물' 전문가 "美·日 증시로 이동 늘듯" viewer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연합뉴스 중국 본토 주식시장이 경기 침체와 미중 갈등 격화로 맥을 못 추면서 국내 개인투자자의 이탈 속도가 올 들어 더 빨라지고 있다. 증시 전문가들은 중국 증시 반등이 당분간 어렵다고 보고 자금을 미국·일본 증시 등 다른 곳으로 돌리는 국내 투자자들이 더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23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국내 투자자들이 홍콩을 통해 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