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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서 8년간 옥살이… 내게 죄가 있다면 국군 포로를 존경한 것뿐"지금 이곳에선 2025. 3. 2. 15:27
"중국서 8년간 옥살이… 내게 죄가 있다면 국군 포로를 존경한 것뿐"[월간조선]사업가였던 이재훈씨, 1990년대 말 정보기관 활동하다국군 포로 일가족 호송 후 체포돼 '밀수'로 10년 형박지현 월간조선 기자입력 2025.03.02. 09:06업데이트 2025.03.02. 10:19수십여 년 만에 처음 꺼내는 이야기라고 했다. 가족과 친구들도 내막을 모른다고 했다. 김대중(金大中) 정부 때니 벌써 30년 가까이 된 일이다.1990년대 말, 이재훈(63)씨는 중국을 오가며 사업을 했다. 수완이 좋아 사업지의 시장(市長)과도 친분을 쌓았다. 국내 정보기관 관계자 눈에 들었고, 에이전트(공작원)로 일하게 됐다. 기관의 요청으로 국군 포로 호송사업에도 참여했다.그런데 믿었던 현지인 사업 파트너가 복병(伏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