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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전문가 “중국 내 위안소에 한국인 위안부 최대 10만여 명” [3.1절]지금 이곳에선 2025. 3. 1. 13:03
중국 전문가 “중국 내 위안소에 한국인 위안부 최대 10만여 명” [3.1절]입력 2025.03.01 (09:01)수정 2025.03.01 (09:05)중국 난징 위안부 기념관 중앙에 조선 출신 위안부 ‘박용심 할머니’의 모습을 본뜬 동상이 세워져 있다. (영상: 안용습 기자)중국 남부 난징시에 있는 '위안부 기념관' 중앙에는 '임신한 위안부 상'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우리에게도 익숙한 모습인데요. 바로 조선 출신 위안부 '박용심 할머니'가 일본군 위안부로 일할 때의 사진을 본뜬 겁니다.중국 기념관의 상징이 될 정도로 중국에서는 '한국인 위안부'가 익숙한 존재였습니다.일본이 아시아 침략에 열을 올리던 1930~40년대, 중국 내 일본군 위안소에 끌려간 조선 출신 여성들은 많게는 10만 명에 달했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