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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황운하, ‘셀프공천’·‘불출마 번복’ 논란 딛고 흥행몰이 이어갈까지금 이곳에선 2024. 3. 12. 10:11
조국·황운하, ‘셀프공천’·‘불출마 번복’ 논란 딛고 흥행몰이 이어갈까 입력2024-03-12 09:27:27수정 2024.03.12 09:27:27 전희윤 기자 11일 페이스북에 비례 출마 선언 실형 선고 받으며 의원직 상실 가능성도 각종 여론조사서 안정적 지지율 보이며 많게는 4·10 총선서 10석 확보 관측도 viewer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11일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입당 환영식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조국혁신당의 조국 대표와 황운하 의원이 각각 4·10 총선에서 비례대표 출마를 선언했다. 조 대표와 황 의원 모두 실형 선고를 받은 상태인데다 황 의원은 기존의 ‘불출마’ 선언을 뒤집은 결정으로 향후 선거 판세에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쏠린다. 조 대표는 11일 오후 페이스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