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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업계 2·3세 대표체제 본격화되는데…상속세 문제로 골머리지금 이곳에선 2024. 2. 12. 11:30
제약업계 2·3세 대표체제 본격화되는데…상속세 문제로 골머리 입력2024-02-12 09:00:24수정 2024.02.12 09:00:24 왕해나 기자 삼진·국제·대원 등 대표 잇따라 변경 셀트리온, 서회장 장남 경영 전면에 상속세 내면 지분하락으로 경영 불안 전환 비용 높고 전환요건도 까다로워 지분 매각하거나 경영권 넘기기도 오랜투자 필요한데 경쟁력 약화 우려 viewer 백인환(왼쪽부터) 대원제약 사장, 서진석 셀트리온 이사회 의장, 조규석 삼진제약 사장, 최지현 삼진제약 사장. 최근 제약·바이오 2·3세들이 경영 전면에 잇따라 나서고 있다. 아직 본격적인 가업승계는 아니지만 경영 수업을 받으며 세대교체를 준비하는 모양새다. 이들의 공통적인 고민은 상속세 문제다. 완전한 가업승계가 이뤄지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