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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길 자살 못 하게 잡은 절친 “쓰레기…잘못 말해주는 게 친구니까”지금 이곳에선 2025. 3. 25. 17:55
전한길 자살 못 하게 잡은 절친 “쓰레기…잘못 말해주는 게 친구니까”“광주 가서 ‘계엄령은 계몽령’ 악랄한 조롱반성하지 않으면 하늘에서도 너 볼 일 없다”심우삼기자수정 2025-03-25 17:25등록 2025-03-25 10:0423일 광주 안디옥 교회에서 강연하는 전한길씨. 광주 안디옥교회 박영우tv 갈무리극우 집회에서 12·3 내란사태를 옹호하고, 윤석열 대통령 탄핵에 반대했던 학원 강사 전한길씨를 가장 친한 친구마저 “쓰레기”라고 손절한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전씨에게 “인연 끊자, 쓰레기야”라고 말했던 친구가 직접 입을 열었다.입시전문가 김호창 업스터디 대표는 24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막역한 사이였던 전씨에게 등을 돌릴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전했다. 김 대표는 대구에서 사업 실패로 파산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