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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의대교수 이어 개원의도 진료 축소 나선다…의협 "주40시간 '준법진료' 나설 것"지금 이곳에선 2024. 4. 1. 08:36
전국 의대교수 이어 개원의도 진료 축소 나선다…의협 "주40시간 '준법진료' 나설 것" 입력2024-04-01 05:30:25수정 2024.04.01 05:30:25 박홍용 기자 "의협이 강요는 안해…다만 자연스럽게 확산될 것" "의대증원, 원점서 재논의하자" viewer 임현택 대한의사협회장이 지난달 31일 서울 용산구 의사협회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viewer 임현택 대한의사협회장이 지난달 31일 서울 용산구 의사협회에서 열리는 비대위 회의에 참석 전 기자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전국 의대 교수들이 오늘부터 근무시간 단축에 들어간 데 이어 개원의들도 단축 진료에 나서기로 했다. 대형병원의 진료공백이 커질 것이란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개원의들마저 진료를 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