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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격수’ 월즈, 해리스와 첫 유세부터 “트럼프 소름끼쳐” 맹공지금 이곳에선 2024. 8. 8. 10:07
‘저격수’ 월즈, 해리스와 첫 유세부터 “트럼프 소름끼쳐” 맹공동아일보문병기 기자해외특파원동아일보 워싱턴 특파원 문병기 기자입니다.관련 뉴스[횡설수설/김승련]흙수저 美 부통령 후보들의 ‘평범한 미국인’ 전쟁트럼프, 월즈 지명에 “고맙다… 해리스와 극좌 듀오”월즈 “6·25 참전 아버지 권유로 17세에 軍입대”[2024 미국 대선] 美민주당 유세현장 르포“트럼프는 자신-부유층 위해 정치… 재벌 후원 받은 밴스, 중산층 아니야”유세 데뷔부터 공격수 이미지 각인후보 지명 하루새 275억원 모금… 미국인 71% “월즈 몰라” 인지도 숙제6일 오후(현지 시간)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왼쪽에서 두 번째)과 이날 오전 러닝메이트로 지명된 팀 월즈 미네소타 주지사(왼쪽에서 세 번째)가 펜실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