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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주 약발 없었다…1800억 쓸어 담은 네이버 개미 '피눈물' [노정동의 어쩌다 투자자]지금 이곳에선 2024. 10. 1. 10:14
자사주 약발 없었다…1800억 쓸어 담은 네이버 개미 '피눈물' [노정동의 어쩌다 투자자]노정동 기자입력2024.10.01 07:09 수정2024.10.01 07:22[노정동의 어쩌다 투자자]4000억 자사주 매입 발표했지만 주가 또 하락개미들 '바닥' 기대하며 두 달간 1800억 담아하반기 네이버 목표가 하향 리포트 24개 쏟아져증권가 "AI 로드맵 불투명…실적 반영돼야 모멘텀" 네이버 사옥. /네이버 제공 여의도에서 '개미 무덤'이라는 오명을 쓴 네이버가 자사주 추가 매입 및 소각이라는 카드를 꺼내들었지만 주가는 되레 하락했다. 증권가(街)에선 인공지능(AI) 사업의 실적 반영이 선행돼야 주가 상승 동력이 생길 것으로 전망하며 목표주가를 잇따라 하향 조정했다.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네이버가 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