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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동 서울서부지검장, '공무원 뇌물 무마' 관련 위증 혐의 피고발지금 이곳에선 2023. 11. 6. 08:37
사법정의 이진동 서울서부지검장, '공무원 뇌물 무마' 관련 위증 혐의 피고발 심인보 2023년 11월 02일 18시 16분 뉴스타파가 보도한 검찰의 ‘공무원 뇌물 무마 사건’과 관련해, 이진동 서울 서부지검장이 국정감사에서 위증을 한 혐의로 공수처에 고발됐다. 이 사건의 제보자였던 김희석 씨는 고발장에서, 자신의 “진술번복, 진술거부, 소환불응, 출석거부” 때문에 수사가 제때 되지 않았다는 이진동 지검장의 국회 증언이 명백한 거짓이라고 주장했다. “공무원에 뇌물줬다” 자백... 7년 만에 기소한 검찰 지난해 10월 18일, 뉴스타파는 이라는 제목으로 공무원 뇌물 사건에 대한 검찰의 무마 의혹을 보도했다. 김형준 전 부장검사 사건의 이른바 '고교동창 스폰서' 김희석 씨가 수사를 받을 당시 다른 공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