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문#권익위 #명품백 종결# 조롱거리 돼#윗선# 사퇴해야
-
이지문 “권익위 ‘명품백 종결’ 조롱거리 돼…‘윗선’ 사퇴해야”지금 이곳에선 2024. 8. 12. 08:57
이지문 “권익위 ‘명품백 종결’ 조롱거리 돼…‘윗선’ 사퇴해야”숨진 권익위 국장과 대화 공개 “과정 공정했다면 송구하다 했겠나”‘종결 주도’ 유철환·정승윤 사퇴 촉구기자김가윤,김채운수정 2024-08-12 07:37등록 2024-08-11 18:15기사를 읽어드립니다지난 8일 숨진 채 발견된 김아무개 권익위원회 국장과의 마지막 대화를 공개한 이지문 한국청렴운동본부 이사장.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한겨레 뉴스레터 H:730 구독하기. 검색창에 ’h:730’을 쳐보세요.)지난 8일 숨진 채 발견된 국민권익위원회(권익위) 김아무개(51) 국장과 사망 이틀 전 나눈 대화를 공개한 이지문 한국청렴운동본부 이사장이 “(김 국장이) 권익위가 실망을 끼쳐드려 송구하다는 취지의 말씀을 두세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