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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한동훈 108석에 “황교안과 똑같네”… 과거엔 “110석이면 선방”지금 이곳에선 2024. 4. 11. 20:51
이준석, 한동훈 108석에 “황교안과 똑같네”… 과거엔 “110석이면 선방” 정아임 기자 입력 2024.04.11. 18:41업데이트 2024.04.11. 19:38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경기 화성을에 출마한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가 11일 오전 경기 화성시 여울공원에서 당선이 유력시 되자 기뻐하고 있다. 2024.4.11/뉴스1 국민의힘이 이번 총선에서 108석 확보에 그친 데 대해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참패’로 규정하면서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을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에 비교했다. 그러자 온라인에선 이 대표 5개월전 발언이 소환됐다. ‘110석 정도면 선방’이란 취지의 인터뷰 발언이었다. 이 대표는 11일 오전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 총선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