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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관 “엄중조치” 공언했지만···뉴스타파 제재할 방법 없었다지금 이곳에선 2023. 11. 9. 00:51
이동관 “엄중조치” 공언했지만···뉴스타파 제재할 방법 없었다 입력 : 2023.11.08 16:43 수정 : 2023.11.08 20:23 김기범 기자 방심위 “‘신학림-김만배 인터뷰’ 허위·조작” 전례 없이 인터넷 언론 심의까지 강행 불구 통신소위 “삭제·접속차단 등 적절치 않아”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머릿돌.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제공.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가 뉴스타파의 ‘신학림-김만배 인터뷰’ 보도가 허위·조작됐다며 전례 없이 인터넷 언론 심의까지 강행했지만 직접 제재를 하지 못했다. 방심위 통신심의소위원회(통신소위)는 8일 회의를 열고 뉴스타파에 대해 삭제 또는 접속차단 등의 시정요구는 적절치 않다며 관할 지자체에 심의 결과를 통보하고 신문법 위반사항의 검토를 요청키로 했다. 앞서 이동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