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부처# 합치고 #온라인# 처방도 #가능…#"韓 헬스케어에# 도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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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부처 합치고 온라인 처방도 가능…"韓 헬스케어에 도전장"지금 이곳에선 2023. 2. 21. 20:02
의료부처 합치고 온라인 처방도 가능…"韓 헬스케어에 도전장" 입력2023-02-21 17:42:40수정 2023.02.21 19:23:06 글·사진(보아오)=김광수 특파원 ■中하이난 ‘의료관광특구’ 가보니 習 지원에 종합병원·센터 등 조성 본토 넘어온 중국인들로 북적여 수입승인 간소화·세금 감면부터 행정부 통합 등 당국 움직임 활발 비자 문턱 낮추며 외국인 유치 총력 의료관광 앞선 韓 따라잡기 안간힘 viewer 중국 하이난성 러청국제의료관광선행구 내 이링라이프케어센터에서 의료진이 20일 진맥을 통해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의료관광 특화를 위해 중국인에게 익숙한 중의학과 서양의 최신 의료기술을 접목한 의료기관을 운영 중이다. 사진=김광수 특파원 중국 하이난성의 성도인 하이커우에서 차로 2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