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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 “KAIST·포스텍 의대 신설, 의사 증원 갈등 돌파구로”지금 이곳에선 2024. 3. 3. 17:26
의료계 “KAIST·포스텍 의대 신설, 의사 증원 갈등 돌파구로” 이철우 경북지사 尹 대통령에 “포항대의대 설립” 요청 “의대 증원 2000명 신설 의대도 포함시켜야” 2000명 증원 속도 완충 기대 “전공의들 돌아올 명분도 될 수 있어” 김명지 기자 입력 2024.03.03. 06:00업데이트 2024.03.03. 09:59 윤석열 대통령이 27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제6차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대통령실 정부가 전공의들에게 병원에 돌아오면 책임을 묻지 않겠다고 제시한 시간이 지났다. 정부가 의료계 압박 수위를 높이는 가운데, 공공의대와 과학기술의학전문대학원(과기 의전원) 신설이 이번 갈등의 돌파구가 될 수 있다는 목소리가 조심스럽게 나오고 있다. 1일 의료계에 따르면 최근 의대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