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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후, '두 놀이터'에서 신나게 즐기고 있습니다지금 이곳에선 2024. 9. 9. 08:49
은퇴 후, '두 놀이터'에서 신나게 즐기고 있습니다텃밭 농장은 흙으로 노는 놀이터, 오마이뉴스는 글로 노는 놀이터24.09.08 15:50l최종 업데이트 24.09.08 15:50l 곽규현(khkwak0813) 【오마이뉴스의 모토는 '모든 시민은 기자다'입니다. 시민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사는 이야기'도 뉴스로 싣고 있습니다. 당신의 살아가는 이야기가 오마이뉴스에 오면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직장에서 은퇴한 이후, 지난해 3월부터 새로운 삶을 시작하면서 나의 주된 활동 공간은 두 곳이다. 한 곳은 부산 근교의 텃밭이고, 또 다른 한 곳은 다. 텃밭은 은퇴 이전부터 주말농장으로 채소를 가꾸어 왔던 곳인데, 은퇴 이후에 확장해서 주로 육체적인 활동을 하는 공간이다. 오마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