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이# 칼이라도# 들라고# 경호처 #수뇌부# 제보자 #색출 혈안
-
“윤석열이 칼이라도 들라고…” 경호처 수뇌부, 제보자 색출 혈안지금 이곳에선 2025. 1. 14. 10:52
“윤석열이 칼이라도 들라고…” 경호처 수뇌부, 제보자 색출 혈안엄지원기자수정 2025-01-14 09:13등록 2025-01-13 19:51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2차 체포영장 집행이 임박한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구역에서 한 경호요원이 K-1 소총을 휴대한 채 걸어가고 있다. 더팩트 제공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이 임박한 2차 체포영장 집행을 막기 위해 경호관들의 무력 사용도 배제하지 말 것을 경호처에 거듭 지시하는 등 ‘사병화’ 행태가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 경호처 간부들의 항의와 언론 제보가 잇따르자 김성훈 경호처장 직무대리 등 수뇌부는 인사조치 등으로 이들의 반발을 억누르기 급급한 모습이다.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3일 기자회견을 열어 “윤석열씨가 12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