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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정부 '국가 비상금'...1순위는 용산 이전과 해외 순방이었다지금 이곳에선 2024. 5. 6. 13:30
윤 정부 '국가 비상금'...1순위는 용산 이전과 해외 순방이었다조소진기자입력2024.05.02 04:30수정2024.05.02 18:181면7325[윤 정부 예비비 사용내역 단독 입수]1년 차 때 용산 이전에 650억2년 차 때 해외 순방에 532억'선사용 후심의' 예비비 구조 이용"대통령 추진 정책 '재정 보완재'냐" 비판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작년 4월 미국을 국빈 방문하기 위해 성남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탑승, 환송객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윤석열 정부가 일종의 '국가 비상금'인 일반예비비를 대통령실 이전과 해외 순방에 가장 많이 쓴 것으로 확인됐다. 물가 관리는 그다음이었다.예비비는 예측 불가능하거나, 다음 연도 예산 편성을 기다릴 수 없을 만큼 시급하거나, 이미 확보된 예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