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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모차 끌다 얼음 든 컵을 카페앞에 '촤악'…"어머니, 애들이 보고 배워요"지금 이곳에선 2024. 5. 29. 01:05
유모차 끌다 얼음 든 컵을 카페앞에 '촤악'…"어머니, 애들이 보고 배워요"방제일기자입력2024.05.28 10:02 수정2024.05.28 15:12쓰레기 투척한 여성 모습 누리꾼 빈축 사여름 되면서 '음료수 쓰레기' 범람에 악취까지한 카페 앞에다가 음료가 남은 일회용 컵을 던져 버리고 가는 아이 엄마의 영상이 포착돼 누리꾼의 비판을 받고 있다. 최근 전남 해남의 한 카페 사장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저 아이는 커서 아주 훌륭한 사람이 되겠지"라는 글과 함께 폐쇄회로(CC)TV 영상을 공유했다. 해당 영상은 지난 18일 오후 6시께 찍혔다. 한 여성이 유모차를 끌고 카페 앞을 지나가고 있었고 유모차에는 남자아이 두 명이 앉아 있었다.한 카페 앞에다가 음료가 남은 일회용 컵을 던져 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