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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아침 영하권 ‘꽃샘추위’…강풍에 체감온도 더 낮아지금 이곳에선 2024. 3. 17. 15:47
사회환경 월요일 아침 영하권 ‘꽃샘추위’…강풍에 체감온도 더 낮아 다음주 후반까지 추위 계속될 듯 기자신소윤 수정 2024-03-17 14:56등록 2024-03-17 14:45 13일 오후 서울 경복궁 앞에서 반팔을 입은 시민과 두꺼운 외투를 입은 시민이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선뜻 다가오는 듯했던 봄이 발걸음을 주춤하고 있다. 17일 낮부터 차차 기온이 떨어지기 시작해 18일 아침에는 내륙을 중심으로 기온이 영하권으로 내려가는 ‘꽃샘추위’가 예상된다 기상청은 월요일인 18일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5~영상 5도까지 떨어질 것이라고 예보했다. 특히 경기 동부와 강원도 내륙, 산지는 영하 5도 이하로 떨어지며, 곳곳에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어는 곳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18일 아침 최저기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