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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1억 이상은 못 줘" 성심당 대전역점 결국 방 빼나…6번째 유찰지금 이곳에선 2024. 6. 15. 14:42
"월 1억 이상은 못 줘" 성심당 대전역점 결국 방 빼나…6번째 유찰머니투데이양성희 기자VIEW 9,0452024.06.15 09:29대전역 성심당 매장 모습./사진=뉴스1대전을 대표하는 유명 빵집 성심당 대전역점의 운영이 중단될 위기에 처했다. 임대사업자 공모에서 6차례 유찰되면서다.15일 뉴스1에 따르면 코레일유통 충청본부는 대전역사 2층 맞이방 매장의 새 사업자를 선정을 위한 6차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성심당은 앞서 1~5차에 이어 이번 입찰에도 참여했다. 그런데 비계량평가와 달리 계령평가에서 80점 만점에 0점을 받아 탈락했다. 임대료를 둘러싼 이견 때문이다.코레일유통은 공고를 내면서 성심당의 재계약 조건으로 월 4억4100만원의 수수료를 제시했다. 월 평균 매출액의 17%가량이다.이후 4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