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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가 최고 실험실 됐다”... 전쟁이 키운 드론, 무한 확장 중지금 이곳에선 2024. 4. 7. 10:49
“우크라가 최고 실험실 됐다”... 전쟁이 키운 드론, 무한 확장 중 [WEEKLY BIZ] [Cover Story] 드론, 혁신의 변곡점...전쟁이 판을 바꾸다 조성호 기자 입력 2024.04.04. 18:31업데이트 2024.04.07. 09:58 WEEKLY BIZ 뉴스레터 구독하기 ☞ https://page.stibee.com/subscriptions/146096 그래픽=김의균 지난달 22일 우크라이나 최대 규모인 드니프로 수력발전소에서 시뻘건 불길이 솟구쳐 올랐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만 2년을 넘어가는 가운데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에너지 기반 시설을 노려 대규모 공습을 한 것이다. 이 공습에서 미사일과 함께 주력 무기로 등장한 것은 이란제 샤헤드 드론(무인기). 행글라이더 같은 삼각형 몸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