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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망해?" 죽으려던 아빠를 살린 아들의 한 마디지금 이곳에선 2024. 1. 23. 13:34
"우리 집 망해?" 죽으려던 아빠를 살린 아들의 한 마디 [굿모닝인천이 만난 사람] 인천광역시 14번째 명장 최창진 24.01.23 11:19l최종 업데이트 24.01.23 11:19l 글 임성훈·사진 박재헌(goodincheon) 둘이 앉기도 벅찬 테이블에 몸을 틀어야 겨우 들어갈 수 있는 주방. 20평 남짓한 명장의 빵집은 프랜차이즈 제과점의 화려함과는 거리가 멀었다. 길쭉한 조리모를 쓴 채 주방에서 나오는 명장의 첫인상도 마찬가지였다. 한 분야에서 최고의 경지에 이른 대가의 아우라는 찾아볼 수 없었다. 영락없이 마음씨 좋아 보이는 이웃집 아저씨였다. 큰사진보기 ▲ 최창진 명장. ⓒ 박재헌 포토저널리스트 관련사진보기 최창진(58) 명장이 계양구의 한 아파트 단지 상가에 '빵뜨락'이라는 이름으로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