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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의 약진' 3.3㎡당 집값 6600만원 넘는 곳, 강남-서초-용산지금 이곳에선 2023. 12. 6. 00:52
'용산의 약진' 3.3㎡당 집값 6600만원 넘는 곳, 강남-서초-용산 서울 집값 꺾였는데, 용산 신고가 속출 ”고가지역 고점 회복… 용산 호재 많아” 조은임 기자 입력 2023.12.05 16:20 서울 아파트 시장에서 용산구의 약진이 두드러지고 있다. 지난달 기준 강남구와 서초구에 이어 세 번째로 3.3㎡(평)당 가격이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3.3㎡당 6600만원, 즉 ㎡당 2000만원이 넘는 곳은 서울에서 강남·서초·용산 뿐이었다. 최근 서울 아파트값이 조정을 받는 상황에서도 용산에서는 신고가가 속출하고 있다. 5일 KB부동산이 발간한 11월 월간통계자료에 따르면 ㎡당 아파트 평균매매가격이 2000만원을 넘어서는 곳은 강남구, 서초구에 이어 용산구로 집계됐다. 강남구가 ㎡당 2671만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