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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원은 싫어…내집서 살려면 치매 안 걸려야지"지금 이곳에선 2025. 2. 13. 11:56
내 집을 시니어하우스로"요양원은 싫어…내집서 살려면 치매 안 걸려야지"지난해 11월 6일 대전 대덕구에 자리한 돌봄건강학교에서 어르신들이 유산소 운동을 하고 있다. 강진형 기자심나영기자박유진기자강진형기자입력2025.02.12 14:21수정2025.02.12 15:1801분 21초 소요[내집을 시니어하우스로] 7-② "치매 오면 요양원이야. 한 시간 걸려도 공부하러 가"경로당과 달리 배울 것 많은 돌봄건강학교집에서 살려면 머리 더 많이 쓰고 건강해야어르신들 우울감도 줄어정순임 할머니가 지난해 11월 6일 대전 대덕구 돌봄건강학교에서 유산소 운동을 마친 뒤 인터뷰 하고 있다. 강진형 기자원본보기 아이콘"경로당은 배울 게 없어. 10원짜리 고스톱만 치는 게 다지 뭐.그런데 여기서는 운동도 하고 오카리나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