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같은 책 #아니었어?#상도덕 #어긋난 #표절에 #출판계#발칵
-
'어, 같은 책 아니었어?'…상도덕 어긋난 표절에 출판계 '발칵'문화 광장 2024. 1. 11. 09:45
'어, 같은 책 아니었어?'…상도덕 어긋난 표절에 출판계 '발칵' 구은서 기자 입력2024.01.10 18:44 수정2024.01.11 00:18 지면A26 도둑맞은 창의력 … 베스트셀러 표절 '점입가경' 출판계 베끼기에 비판 쏟아져 흥행 편승해 5년 전 책을 자매품처럼 디자인 쌤앤파커스 "표지 바꿀 것" 사과 도 유사 제목 책들 우후죽순 출간 "출판계, 저작권 책임 다해야" 의 인기에 출간 5년 된 의 표지를 비슷하게 바꾸려 한 사례. 과 . 마치 쌍둥이 같다. 저자가 같고, 제목과 표지 디자인, 글씨체조차 비슷해 언뜻 같은 출판사에서 나온 시리즈처럼 보이는 두 책은 사실 전혀 다른 출판사의 책이다. 요한 하리의 이 출판사 어크로스를 통해 지난해 국내 출간돼 베스트셀러로 주목받자 최근 쌤앤파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