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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쉬' 공습에…정부, 다음주 쿠팡·네이버 만난다지금 이곳에선 2024. 5. 16. 19:44
'알·테·쉬' 공습에…정부, 다음주 쿠팡·네이버 만난다입력2024-04-24 15:46:15수정 2024.04.24 15:46:15 세종=조윤진 기자기재부, 다음 주 업체들 만나해외직구 영향·애로사항 등 청취viewer중국 최대 쇼핑 시즌 '광군제'를 앞둔 2022년 11월 7일 인천시 중구 인천본부세관 특송물류센터에 해외 직구 물품들이 쌓여 있다. 연합뉴스.알리익스프레스·테무·쉬인 등 중국 대형 전자상거래(e커머스) 업체들의 국내 시장점유율이 빠르게 커지면서 정부가 쿠팡과 네이버 등 국내 업체들과 만나 애로사항을 듣기로 했다.24일 유통 업계에 따르면 기획재정부는 다음 주께 온라인쇼핑협회, 한국무역정보통신(KTNET) 등과 해외 직구 관련 간담회를 연다. 이 자리에는 쿠팡과 네이버, G마켓,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