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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탑 쌓고 칭칭…'수거 거부' 당한 종량제 봉투, 이런 메모 붙었다지금 이곳에선 2024. 4. 27. 09:02
쓰레기탑 쌓고 칭칭…'수거 거부' 당한 종량제 봉투, 이런 메모 붙었다머니투데이박효주 기자VIEW 416,9682024.04.25 15:29 봉투값을 아끼려 쓰레기를 탑처럼 쌓아 테이프로 칭칭 감아 내다 버린 '종량제 봉투 빌런'이 등장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봉투값을 아끼려 쓰레기를 탑처럼 쌓아 테이프로 칭칭 감아 내다 버린 '종량제 봉투 빌런'이 등장해 빈축을 샀다.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수거 거부당해버린 쓰레기봉투 수준'이라는 제목의 글이 확산했다.해당 글에는 별다른 설명 없이 서울시 한 지역 내에 버려진 종량제 봉투 모습이 담긴 사진이 첨부됐다. 사진 속 종량제 봉투에는 "야 인간아 이렇게 아껴서 죽을 때 가져가라", "수거 거부 양심 불량"이라고 적혀 있다.수거 거부된 쓰레기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