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우정# 검찰총장 딸#아빠찬스# 의혹#야당#검찰# 철저히# 수사하라# 공세
-
심우정 검찰총장 딸 ‘아빠찬스’ 의혹…야당 “검찰, 철저히 수사하라” 공세지금 이곳에선 2025. 3. 26. 09:53
심우정 검찰총장 딸 ‘아빠찬스’ 의혹…야당 “검찰, 철저히 수사하라” 공세입력 : 2025.03.25 21:20 수정 : 2025.03.25 22:09이유진·박용하·정희완 기자한정애 “응시 자격 미비”심 총장 “자격 요건 충족”더불어민주당 등 야당은 25일 심우정 검찰총장(사진)의 딸이 국립외교원과 외교부에 채용되는 과정에서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을 제기하고, 검찰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한정애 민주당 의원은 전날 심 총장의 딸 심모씨가 지난해와 올해 각각 국립외교원과 외교부의 연구원으로 합격 및 응시한 과정에서 특혜가 의심된다고 주장했다. 심씨는 지난해 3~11월 국립외교원에서 기간제 연구원으로 근무했다. 그해 1월 채용 공고를 보면, 응시 자격은 ‘석사학위 소지자 또는 학사학위 소지 후 2년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