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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주 가뭄에도…10대 건설사 정비사업 수주 10조 넘겼다지금 이곳에선 2024. 6. 17. 10:00
수주 가뭄에도…10대 건설사 정비사업 수주 10조 넘겼다입력2024-06-17 08:00:20수정 2024.06.17 08:00:20 신미진 기자·김태영 기자올 상반기 10조원…전년비 14%↑공사비 분쟁·미분양 우려 불구부산·대전 등 지방 먹거리 늘어삼성 광안5·SK 가양1 수주 유력서울시 '빠른' 시공사 선정 한몫하반기 한남·압구정 등도 군침viewer서울의 한 아파트 재건축 현장. 연합뉴스 공사비 상승에도 불구하고 국내 10대 건설사의 올 상반기 정비사업 수주액이 10조 원을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다. 부산과 대전 등 지방에서 재건축·재개발 공사 대어 물량이 쏟아진데다 서울시가 공급 확대를 위해 시공사 선정 규제를 완화한 데 따른 효과로 풀이된다. 특히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시장이 위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