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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강인 갈등”에 클린스만, SNS에 남긴 의미심장한 글 재조명지금 이곳에선 2024. 2. 15. 08:42
“손흥민·이강인 갈등”에 클린스만, SNS에 남긴 의미심장한 글 재조명 이가영 기자 입력 2024.02.14. 15:32업데이트 2024.02.14. 21:15 위르겐 클린스만 축구대표팀 감독이 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뉴스1 한국 축구 대표팀 주장 손흥민(32·토트넘)이 아시안컵 준결승전 요르단과의 경기를 앞두고 젊은 선수들과 다투다 손가락이 탈구됐다고 대한축구협회가 인정한 가운데,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요르단전 패배 후 남긴 글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클린스만 감독은 지난 7일(한국시각) 아시안컵 준결승전에서 0대2로 한국이 충격패한 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국 대표팀이 동그랗게 모여 어깨동무를 한 사진을 올렸다. 이와 함께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한 팀이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