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의대교수 #의대정원#배정 #대화# 안해#오늘부터 #사직
-
[속보] 의대교수 “의대정원·배정 대화 안해…오늘부터 사직”지금 이곳에선 2024. 3. 25. 10:31
[속보] 의대교수 “의대정원·배정 대화 안해…오늘부터 사직” 입력2024-03-25 08:31:15수정 2024.03.25 08:59:35 서정명 기자 "입학정원·배정 논의대상 아니었다" "입학정원·배정 철회 없인 해결 못해" viewer 서울 시내의 한 대학병원에서 의료진이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전의교협)가 자발적인 사직서 제출과 외래진료 축소를 예정대로 25일부터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전의교협은 25일 입장문을 내고 "24일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과의 간담회에서 입학정원 및 배정은 협의 및 논의의 대상도 아니며 대화하지도 않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전공의에 대한 처벌은 의과대학 교수의 사직을 촉발할 것이며, 우리나라 의료체계의 붕괴로 이어질 것이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