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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대교에서 누나 잃었지만… 지옥에 살지 천국에 살지는 내 선택"지금 이곳에선 2024. 10. 19. 20:08
"성수대교에서 누나 잃었지만… 지옥에 살지 천국에 살지는 내 선택"[아무튼, 주말][김경화 기자의 달콤쌉싸름]성수대교 붕괴 30주기누나 소원 대신 이룬 이상엽씨김경화 기자입력 2024.10.19. 00:301994년 성수대교 붕괴 사고 때 잃은 누나 이승영씨의 소원을 대신 이뤄가고 있는 이상엽씨. 지난 14일 불이 켜진 성수대교 아래에 상엽씨가 누나의 유고시집 '연기는 하늘로'를 들고 서 있다. 사고 30년을 맞은 올해, 승영씨의 14가지 소원은 대부분 이뤄져 있었다. /이신영 영상미디어 기자“성수대교가 어이없이 무너져 내렸다. 21일 오전 7시 40분쯤 서울 성동구 성수동과 강남구 압구정동을 잇는 성수대교의 북단 5번째와 6번째 교각 사이 상판 50여m가 갑자기 내려앉으면서 다리를 지나던 서울5사8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