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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관계 해주면 돈 벌어온다"던 친부 출소…전자발찌 없이 초등학교 5분 거리 산다는데지금 이곳에선 2023. 9. 13. 21:30
"성관계 해주면 돈 벌어온다"던 친부 출소…전자발찌 없이 초등학교 5분 거리 산다는데 입력2023-09-12 10:52:00수정 2023.09.12 10:52:00 김태원 기자 viewer 이미지투데이 “성관계를 해주면 아빠가 기운 내서 일을 더 열심히 해서 돈을 더 잘 벌 수 있어.” 친딸을 8년에 걸쳐 성폭행한 남성이 지난 5일 출소하면서 피해자가 언제든지 보복에 노출될 수 있다며 두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게다가 남성은 전자발찌도 차지 않은 채 초등학교에서 5분 거리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친딸 A씨를 7살 때부터 수차례 성추행 및 성폭행한 친부 B씨가 9년 형기를 마치고 이달 5일 출소했다고 매일신문이 11일 보도했다. A씨는 7살이던 2007년부터 13살이던 2013년까지 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