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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 발 밑 1000평 ‘의문의 공간’, 직접 들어가 보니 [포토]지금 이곳에선 2023. 9. 8. 20:16
서울시민 발 밑 1000평 ‘의문의 공간’, 직접 들어가 보니 [포토] 등록 2023-09-08 14:47 수정 2023-09-08 18:03 김혜윤 기자 사진 서울시가 40년 만에 공개한 서울지하철 시청역과 을지로입구역 사이 지하 2층 미개방 공간을 8일 오전 시민들이 둘러보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1967년 서울 최초로 만들어진 지하상가인 새서울지하상가(현재 시티스타몰) 아래와 서울 지하철 2호선 선로 위에 40년 동안 숨겨진 공간이 일반 시민들에게 공개됐다. 8일 오전 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에서 사전신청하거나 현장 접수한 시민 총 20명이 서울시청 시민청 제2청년활력소에 모였다. 서울시가 이날부터 오는 23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하루 4번 운영하는 ‘숨은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