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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 당시보다 영업익 45% 늘었지만… 크래프톤 직원들에 아직 아픈 상처인 우리사주지금 이곳에선 2024. 11. 12. 09:43
상장 당시보다 영업익 45% 늘었지만… 크래프톤 직원들에 아직 아픈 상처인 우리사주영업익 첫 1兆 돌파 전망에 증권가 목표가 상향증권가 분위기 좋지만, 직원들 분위기는 냉랭“대주주와 주관사가 욕심내 끌어올린 공모가, 직원들이 최대 피해” 정민하 기자입력 2024.11.12. 06:00업데이트 2024.11.12. 08:55요즘 실적이 좀 괜찮다고 ‘너희 회사 투자하면 어떨 것 같냐’는 문의가 많이 들어온다. 그러나 직원들은 주가를 쳐다보기도 싫은 심정이다. 상장 당시 우리사주를 산 직원들은 아직도 속앓이 중이다. 대출이자를 내며 꾸역꾸역 버티는 직원이 대다수다. 공모가를 지나치게 끌어올린 대주주와 증권사들 때문에 애꿎은 직원들이 큰 피해를 본 것이다.한 크래프톤 직원크래프톤(302,500원 ▼ 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