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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예고'가 장난이었다니… 54명 잡고보니 대부분 ‘미성년자’지금 이곳에선 2023. 8. 7. 09:03
'살인예고'가 장난이었다니… 54명 잡고보니 대부분 ‘미성년자’ 입력2023-08-06 15:44:49수정 2023.08.06 20:45:31 정유민 기자 경찰 하루에만 24명 잇달아 검거 글작성자 상당수 10대로 드러나 "장난" "관심받으려" 진술해 불만 표출·존재감 과시 수단 수사당국 "엄정 대응" 경고 서현역 피해자 1명 끝내 사망 viewer 전국에서 범죄 예고성 협박글이 잇따르는 가운데 5일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이 열리는 축제장에서도 흉기 난동을 벌이겠다는 취지의 글이 온라인에 올라와 경찰이 장갑차와 특공대를 추가로 배치했다. 연합뉴스 잇단 ‘묻지마 흉기난동’에 이어 전국에서 살인을 예고하는 온라인 게시물이 쏟아지면서 하룻만에 24명의 작성자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로써 살인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