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자고# 나면# 바뀌는# 한동훈의# 말이# 혼란과# 불안# 키운다
-
[사설]자고 나면 바뀌는 한동훈의 말이 혼란과 불안 키운다지금 이곳에선 2024. 12. 10. 10:46
[사설]자고 나면 바뀌는 한동훈의 말이 혼란과 불안 키운다동아일보업데이트 2024-12-10 08:372024년 12월 10일 08시 37분 입력 2024-12-09 23:27 국방부 “군 통수권, 尹에 있다”…한동훈 ‘직무배제에 포함’과 달라尹-여당發 대혼란, 경제-외교안보도 덮쳤다친한 “탄핵보다 빠르게 하야” 친윤 “임기단축 개헌”… 또 충돌크게보기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7일 오후 국회에서 차를 타고 나가고 있다. 뉴스112·3 비상계엄 사태 수습을 놓고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의 말이 하루가 멀다 하고 달라지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 선포 직후 위헌-위법이라는 입장을 밝혔던 한 대표는 이후 수습책을 놓고 “대통령 탈당” “조속한 직무 정지” “질서 있는 퇴진” 등 헷갈리는 메시지를 잇달아 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