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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오스템 오너, 사모펀드 활용 '776억 증여' 논란지금 이곳에선 2023. 1. 30. 23:07
[단독] 오스템 오너, 사모펀드 활용 '776억 증여' 논란 입력2023-01-30 16:09:11수정 2023.01.30 16:57:36 이충희 기자·임세원 기자 최규옥, 유니슨·MBK 공개매수 발표 직전 CB 증여 최회장 30대 자녀들 앉아서 776억 가치 BW 취득 "편법 동원해 증여·양도세 피한다" 비판 거셀 듯 금융당국, 사모CB 악용 엄단 의지 밝혀 대응 주목 viewer 최규옥(63) 오스템임플란트(048260) 회장이 MBK파트너스와 유니슨캐피탈 등 사모펀드 운용사에 지분을 전격 매각하면서 30대 초반 자녀들에게 776억원에 달하는 막대한 재산을 편법으로 물려줘 논란이 예상된다. 사모펀드들도 오스템의 경영권 인수와 투자 수익에 급급해 최 회장의 편법 증여를 도왔다는 비판에서 자유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