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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 중인데 활주로 뜯어고치라니"…워런 버핏의 '울분' [김리안의 에네르기파WAR]지금 이곳에선 2024. 3. 27. 09:43
국제한경글로벌마켓 "비행 중인데 활주로 뜯어고치라니"…워런 버핏의 '울분' [김리안의 에네르기파WAR] 김리안 기자 입력2024.03.27 08:37 수정2024.03.27 09:32 ※[김리안의 에네르기파WAR]는 에너지 분야 소식을 국가안보적 측면과 기후위기 관점에서 다룹니다. 전기와 그리드(grid)의 세계-상 전설적인 투자자 워런 버핏 벅셔해서웨이 최고경영자(CEO)가 최근 연례 보고서에서 300번 가까이 언급한 단어가 있다. 바로 산불이다. 벅셔해서웨이의 계열사인 미국 서부 최대 전력기업 퍼시픽코프 때문이다. 퍼시픽코프는 2020년 오리건주와 캘리포니아주를 강타한 역대급 산불에서 전력계통(전력망 Grid) 관리 부실 책임을 지고 있다. 버핏은 산불로 인한 퍼시픽코프의 예상 손실 추정치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