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길한# 진로의# 태풍 #하이쿠이# 카눈처럼# 커브 #트나
-
‘불길한 진로’의 태풍 하이쿠이, 카눈처럼 커브 트나지금 이곳에선 2023. 8. 29. 16:10
‘불길한 진로’의 태풍 하이쿠이, 카눈처럼 커브 트나 입력 : 2023.08.29 12:26 수정 : 2023.08.29 14:17 강한들 기자 오전 9시 기준 괌 북북서쪽 940km 상하이 해상 진출 예보···변동성 커 제9호 태풍 사올라(왼쪽)와 제11호 태풍 하이쿠이(오른쪽)가 9일 낮 12시 기준 열대 해역에서 세력을 유지하고 있다. 기상청 제공 제11호 태풍 하이쿠이가 주말에는 중국 상하이 부근 해상까지 진출할 것으로 보인다. 아직 진로가 불확실한데 한반도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 29일 기상청에 따르면 하이쿠이는 이날 오전 9시 기준 괌 북북서쪽 약 940㎞ 해상에서 북북서진하고 있다. 현재까지는 초기 단계다. 기상청은 하이쿠이가 오는 3일 오전 9시쯤에는 중국 상하이 남동쪽 약 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