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축# 받은# 조진웅# 눈물 #못 #참은 #조정석#故 이선균# 추모 발길
-
부축 받은 조진웅, 눈물 못 참은 조정석…故 이선균 추모 발길문화 광장 2023. 12. 28. 12:19
부축 받은 조진웅, 눈물 못 참은 조정석…故 이선균 추모 발길 김예랑 기자 입력2023.12.28 09:40 수정2023.12.28 09:49 이선균, 향년 48세로 사망 연예계 동료들 발걸음 자정까지 눈물 보이며 슬픔 못 이겨 27일 오전 유명을 달리한 배우 이선균은 빈소가 서울 연건동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1호실에 마련됐다. 향년 48세. / 사진=사진공동취재단 마약 투약 혐의를 받고 경찰 조사 중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고(故) 이선균(향년 48세)을 추모하기 위해 배우 동료들이 한달음에 달려왔다. 지난 27일 사망한 이선균의 빈소는 오후 3시경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1호실에 마련됐다. 아내 전혜진이 상주로 빈소를 지키고 있으며 다른 유족과 소속사 호두엔터테인먼트 측이 취재진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