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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PF' 위기설 잠재운다…보증 한도 25조→34조 확대지금 이곳에선 2024. 3. 28. 09:13
'부동산 PF' 위기설 잠재운다…보증 한도 25조→34조 확대 머니투데이 권화순 기자 이창섭 기자 2024.03.28 05:40 PF 사업장, 건설사 금융지원/그래픽=조수아 '부동산 PF( 프로젝트 파이낸싱) 4월 위기설'이 불거진 가운데 정부가 PF 보증 한도를 종전 25조원에서 34조원으로 9조원 확대한다. PF 총 대출잔액 135조6000억원 가운데 약 25%에 선제적인 대응이 가능해진 것이다. 특히 상대적으로 자금 조달이 어려운 오피스텔 등 비아파트 사업장에 4조원 규모의 PF 보증이 신설된다. 또 다음달부터 햇살론15와 소액 생계비 대출 등 서민 금융상품의 공급이 최대 2조4000억원 확대된다. 소상공인 맞춤형 정책자금도 1조7000억원 늘어난다. 금융위원회는 27일 중소벤처기업부, 국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