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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적 정원이라도 지켜달라”…매년 ‘과밀학급’ 특수교사의 현실지금 이곳에선 2024. 11. 8. 21:20
법적 정원이라도 지켜달라”…매년 ‘과밀학급’ 특수교사의 현실특수교육 대상자 11.5만명 2년 사이 21.2% 증가지원 인력 40% 자원봉사자와 사회봉사로 충당“학교별 특수학급 1개 이상 설치돼야 격무 해소”기사승인 2024-11-08 13:00:041일 오후 인천시교육청 앞에 최근 숨진 특수교사를 추모하는 분향소가 설치돼 있다. 앞서 특수교육계는 해당 교사가 정원을 초과한 특수학급을 맡으며 격무에 시달렸다고 주장했다. 연합뉴스 유민지 기자mj@kukinews.com 최근 인천서 4년 차 특수교사가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특수교사들의 격무를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특수교육 대상자는 증가하고 있으나 담당 교원은 현저히 적다는 지적이다. 현직 특수교사들은 “현행법상 정원인 6명이라도 지켜줬으면 ..